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루 아카이브/설정 (문단 편집) === 아비도스 모래축제[anchor(모래축제)] === || '''{{{+1 아비도스 모래축제}}}'''[br]アビドス砂祭り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BA_애니PV모래축제.gif|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블루아카이브 호시노 PV.png|width=100%]]}}} || || 아비도스 모래축제를 회상하는 [[타카나시 호시노|{{{#fff 호시노}}}]] || 수십 년 전 [[아비도스 고등학교|아비도스]]가 융성했을 때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개최되었던 축제다. 하지만 현재는 사막화로 인해 [[오아시스]]들이 다 말라 버렸고, 일대도 전부 [[폐허]]가 되어 자연스레 중단되었다. 2년 전, 학생회장인 유메는 모래축제의 재개를 생각하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준비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호시노는 학교도 여기저기 밀려나기 바쁜 마당에 축제나 생각한다며 현실적이지 못한 유메를 다그치면서 눈앞에서 포스터를 찢어 과격하게 반발했다. 결국 유메의 사망과 학생회의 붕괴로 모래축제의 부활은 무산됐다.[* 한국 및 글로벌판 1주년 기념 PV에서 밝혀진 바론 176회까지 개최됐으며 유메가 개최하려고 했던 177회는 7월 3일부터 7월 29일까지 진행되고 25개의 학원이 모여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유메를 잊지 못하던 호시노는 유메의 유지 중 하나였을 모래축제를 버릴 수 없었는지 그때 찢어버린 포스터를 이어붙여 방에다 걸어두고 비품으로 모래축제에 사용하려던 물건들을 보관해 두고 있었다. 대책위원회가 선생을 만나 비정상적인 이자에서 벗어나게 되고 여력이 생겨 리조트로 바캉스를 떠나게 되자 축제에 쓰려던 물건 중 하나인 바베큐 세트가 빛을 보게 됐다. 비록 축제도 아니고 여섯 명밖에 없는 휴가였지만 모래축제를 생각나게 했는지 호시노는 모래축제와 엮이는 단락에선 평소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후속 여름 이벤트에서 대책위원회가 백귀야행 마츠리운영관리부와 친분을 쌓게 된다. 덕분에 모래축제와 관련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인력과 인맥을 쌓을 수 있었다. 대책위원회 당사자들도 모래축제를 부활시킬 때 마츠리운영관리부를 부를 생각을 내비친다. 눈여겨 볼 건 [[비나(블루 아카이브)|비나]]의 총력전 테마곡 제목이 '''Endless __Carnival__'''이라는 것이다. 모래축제는 사막에서 하는데 비나의 활동 영역 역시 사막이다. 축제는 종교 의식이기도 한데, 비나에게는 신비의 증거인 헤일로가 있다. 비나와 모래축제가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비나의 능력에서 [[세트(이집트 신화)|세트]]의 능력(모래 폭풍)을 확인할 수 있는데, 세트는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캐러밴]]들에 의해 신앙이 오랫동안 유지되었다. 모래축제 역시 오아시스에서 개최되었다. 세트와 관련해서 비나와 축제의 연관점이 있는 셈이다.] 또 2년 전에 아비도스 학생회가 비나의 자료를 모았다는 설정이 있어 전 학생회장 역시 비나를 알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전 학생회장이 아비도스의 사막화, 디폴트란 다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래축제의 부활을 추진했던 점도 만약 비나와 축제가 관련이 있어서라면 매끄럽게 이어진다.[* 호시노가 이를 모르는 건 알았다간 살해당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안건이라 회장이 의도적으로 숨겼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비나를 무력화할 단서가 축제에 있고 그걸 흑막이 입막음하려 든다거나가 있다. 실제로 학생회장이 갑자기 죽고 아비도스의 비나 관련 기록은 모조리 소실되었다는 점을 정황 증거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아비도스 고등학교, version=25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